[국제] 프랑스 전역서 대규모 시위 발생…재정 지출 삭감에 반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다수 도시에서 ‘국가 마비’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시위는 프랑수아 바이루 전 총리의 재정 지출 삭감을 위한 예산 초안에 반발하면서 촉발됐다. 일부 지역에선 폭력 사태가 발생했고 수백 명이 체포됐다. 프랑스 내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총 17만 명 이상, 프랑스 노동총연맹(CGT) 추산 25만 명이 시위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