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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中 베이징, 청년 창업 허브 가보니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 아이디어 실현은 저희가 돕겠습니다.” 베이징 지하철 10호선 남서쪽에 위치한 칭촹춘(青創村). 지자먀오(紀家廟)역 근처에 입주한 멍샹(夢想)실험실(Dream Lab)의 관계자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 창업가들도 이곳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칭촹춘은 서우두(首都)경제무역대학, 베이징항공항천대학, 베이징 중심업무지구(CBD) 등을 연결해 지하철 노선을 따라 산업단지 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의 입주 기업은 316개, 총 투자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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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난해 中·싱가포르 톈진생태성 생태계총생산량 2조원 돌파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세계 최초의 국가 간 개발∙협력 생태타운인 중국·싱가포르 톈진(天津)생태성(이하 톈진생태성)의 지난해 생태계총생산량(GEP)이 처음으로 100억 위안(약 1조9천2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톈진생태성의 지난해 GEP는 111억2천만 위안(약 2조1천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건설 초기보다 약 21배 늘어난 규모다. GEP는 생태계가 인류 물질과 서비스에 대한 기여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생태 보호의 성과와 발전·보호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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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국 77주년 축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에게 한국 건국 77주년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중·한 양국이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며 수교 33년 동안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중·한 관계가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했으며,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함께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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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왕이, 태국-캄보디아 외교장관과 윈난서 차담회 "휴전·평화 적극 지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은 14일 중국 윈난(雲南) 안닝(安寧)에서 프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마릿 싸응이얌퐁 태국 외무장관을 초청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캄보디아-태국 국경 충돌에 대해 우호적이고 솔직한 소통을 진행했다. 왕 부장은 캄보디아와 태국 양측 모두 국경 충돌이 지속되기를 원하지 않고, 대화를 재개하고 관계를 개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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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직장인의 퇴근 후 야간학교 열풍…'제2의 인생' 펼치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양리(楊麗·52)는 퇴근 후 야간학교에서 중국화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지역 인근의 한 야간학교에 등록한 그는 저녁에 집안일 대신 교실에서 몇 시간씩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야간학교 덕분에 제2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 편집, 악기, 인공지능(AI) 등의 강좌를 제공하는 야간학교가 늘어나면서, 양리처럼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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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청두 월드게임' 개발 수입, 역대 최고치 기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12회 월드게임(청두 월드게임)’의 시장 개발 수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오이창(高怡強) 청두 월드게임 위원회 선전부(개폐막식부) 전임 부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26개의 후원사와 33개의 기부 기업을 유치했다고 소개했다. 라이선스 사업 부문에서는 총 48개 기업을 모집해 500여 종의 라이선스 상품을 출시했으며 오프라인 소매점도 총 218곳을 운영했다. 가오 부부장은 “대회의 비즈니스 구도도 재편했다”며 과학기술 측면에서 인공지능(AI), 녹색·저탄소, 저고도 경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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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집트 환경 전문가 "녹색 전환 선도하는 中,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이 녹색 전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부상하면서 다른 나라에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이집트의 한 환경 전문가가 말했다. 마그디 알람 글로벌환경기금(GEF) 고문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오염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동시에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녹지 면적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국이 청정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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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신에너지차, 고품질 성장으로 혁신 가속화…세계 무대로 나아가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연간 신에너지차 생산 및 판매 1천200만 대 이상, 중국 토종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중국이 신에너지차에 힘입어 자동차 ‘대국’에서 ‘강국’으로 나아가고 있다. ◇자동차 산업 전환·업그레이드 성과 두드러져 2024년 말 기준 전국 신에너지차 보유량은 3천140만 대로, 2020년 말의 492만 대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 푸빙펑(付炳鋒)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부회장 겸 사무총장은 “신에너지차가 이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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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푸틴 휴전 동의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 있을 것"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알래스카 회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조만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3자 회담을 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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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포커스] 中, 일상 곳곳 스며든 휴머노이드 로봇…2045년 1억 대 전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산업이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면서 많은 중국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세계로봇콘퍼런스(WRC)’에선 복싱 헤드기어와 글러브를 착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권투 시합이 펼쳐졌다. 왕싱싱(王興興)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 창립자는 “업그레이드된 G1 격투 로봇에 차세대 기술을 도입했다”면서 로봇의 안정성, 외부 간섭에 대한 저항 능력이 향상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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