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트렌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中 베이징, 청년 창업 허브 가보니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 아이디어 실현은 저희가 돕겠습니다.” 베이징 지하철 10호선 남서쪽에 위치한 칭촹춘(青創村). 지자먀오(紀家廟)역 근처에 입주한 멍샹(夢想)실험실(Dream Lab)의 관계자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 창업가들도 이곳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칭촹춘은 서우두(首都)경제무역대학, 베이징항공항천대학, 베이징 중심업무지구(CBD) 등을 연결해 지하철 노선을 따라 산업단지 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의 입주 기업은 316개, 총 투자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