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자지구 기근 심각…유럽 "이스라엘, 구호물자 반입 전면 허용할 것"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영국, 프랑스 등 20여 개국 외무장관과 유럽연합(EU) 관료들이 1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가자지구 주민들이 겪고 있는 기근에 대해 긴급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재난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긴급 조치를 통해 이 같은 국면을 중단 및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정부기구(NGO)에 구호물자 수송 권한을 부여하고 인도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