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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네이멍구 바옌나오얼 해바라기 제품, '수출' 바람 타고 세계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옌나오얼(巴彦淖爾)시가 해바라기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위 40도 농작물의 ‘황금 재배 지대’에 위치해 있는 바옌나오얼시는 최근 수년간 연평균 2천667㎢ 이상 면적에 해바라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는 중국 전체 식용 해바라기 재배 면적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다. 바옌나오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신고 ▷검사 예약 ▷검사 관련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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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이징 지난해 548만 명 관광객 유치, 전년比 39% 늘어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이징시가 지난해 총 548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의 입경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16일 베이징시 문화여유국에 따르면 입경 관광 소비는 505억6천만 위안(약 10조6천873억원)으로 전년보다 44.7% 늘었다. 베이징의 관광객 규모와 소비 수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5년 베이징이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은 455만7천 명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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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공공임대주택 건설·운영 관련 세제 혜택, 오는 2027년 말까지 연장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세무 당국이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세제 우대 정책을 오는 2027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16일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이 공동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에 사용되는 토지는 건설 착공부터 완공 이후까지 도시토지사용세가 면제된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운영관리자는 건설 및 관리 과정에서 인지세를 부담하지 않으며 공공임대 목적의 주택을 구입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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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中 대기질∙수질 개선…생태환경 '청신호'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중국 국가생태환경보호업무회의에 따르면 2025년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8㎍/㎥로 2024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2025년 PM2.5 우량일수(공기질이 국제 표준에 도달한 날) 비율은 89.3%로 2024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2025년 중국 지표수 수질 중 ‘양호’ 등급 비율은 91.4%로 2024년 동기 대비 1%포인트 올랐다.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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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경제브리핑…中 중앙기업 자산, 지난 5년간 연평균 10.5% 성장 外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중앙기업 자산, 지난 5년간 연평균 10.5% 성장 ’14차 5개년(2021~2025) 계획’ 기간 중국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자산 총액은 235조 위안(약 4경9천585조원)에서 387조 위안(8경1천657조원)으로 증가해 연평균 10.5% 성장했다. 2025년 1~11월 중국 지방 국유기업(지방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부가가치는 6조9천억 위안(1천455조9천억원), 고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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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투자액 약 844조원…中 스테이트 그리드, 향후 5년간 스마트 녹색 전력망 구축에 주력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가 15일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4조 위안(약 844조원)의 고정자산 투자를 발표했다. 이는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대비 40% 증가한 규모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보다 스마트한 녹색 전력망 체계 구축에 있다. 이를 통해 신형 전력 시스템 전체 산업사슬의 협동 발전을 견인하고 관할 구역 내 풍력·태양광 신에너지의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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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트렌드] 브랜드에서 가성비로…MZ세대가 주도하는 中 중고차 시장의 트렌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대졸자 왕샤오한(王簫涵)에게 첫 차 구매는 겉치레보다는 계산에 따른 결정이었다. 특히 주행거리 5만㎞ 미만의 3년 된 세단은 비슷한 신형 소형차 가격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냥 출퇴근만 할 수 있는 차가 필요해요. 가성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중고차는 제 예산에 맞으면서도 부담이 없어요.” 왕샤오한의 말이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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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中, 자체 개발 해저 로봇 공개…심해탐사 역량 향상 '박차'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첫 자체 개발 해저 로봇이 남중국해 수심 1천264m 지점에서 테스트 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중국 지질조사국 산하 광저우(廣州) 해양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해당 로봇은 3차원 시추 및 해저 지층 내 현장 모니터링 기능을 갖췄다. 최근 임무를 모두 완수하며 중국의 심해 탐사 및 현장 지형 모니터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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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장 규모 22조원 돌파…中 AI 의료 시장 산업화 가속페달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의료 시장이 빠르게 산업화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기업 이관(易觀·Analysys)에 따르면 2024년 중국 AI 의료 시장 규모는 약 1천60억 위안(약 22조3천660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AI 기술과 스마트 하드웨어의 혁신적 발전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보고서는 종양 선별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고부가가치 응용 시나리오가 향후 3년간 AI 산업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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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연·경기를 어디서나 생생하게…中 베이징 '슈퍼 라이브' 산업 육성 나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광전국이 15일 ‘슈퍼 라이브’ 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전국 단위의 서비스 범위를 갖춘 ‘슈퍼 라이브’ 디지털 시청각 스마트 제어센터를 건설하고 응용 시나리오를 다양화하며 ▷선진 기술 ▷산업 협력 체계 ▷완비된 생태계를 갖춘 산업 발전 구조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슈퍼 라이브’는 초고화질 시청각 기술과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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