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라탕 맛있어요!" 중국의 매력에 푹 빠진 몽골인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정오 무렵 몽골 울란바토르 도심에 위치한 한 중국 라몐(拉麵, 면 요리의 일종) 가게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 식당은 지난해 문을 연 이후 울란바토르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식당 관계자는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수년간 울란바토르에서는 중국 음식점이 꾸준히 늘고 있다. 훠궈, 라면, 쓰촨 요리, 카오야(烤鴨·오리구이), 마라탕 등 중국 음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