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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라탕 맛있어요!" 중국의 매력에 푹 빠진 몽골인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정오 무렵 몽골 울란바토르 도심에 위치한 한 중국 라몐(拉麵, 면 요리의 일종) 가게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 식당은 지난해 문을 연 이후 울란바토르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식당 관계자는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수년간 울란바토르에서는 중국 음식점이 꾸준히 늘고 있다. 훠궈, 라면, 쓰촨 요리, 카오야(烤鴨·오리구이), 마라탕 등 중국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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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美관세로 연간 순이익 3.1조→2.6조엔으로 하향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토요타 자동차는 7일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으로 인해 연간(2025년 4월~2026년 3월) 순이익 전망치를 2조 6,600억 엔(으로 하향 조정했. 연간 순이익 추정치는 전년 대비 44.2% 감소한 수치로 5월에는 5월까지 두 달간 관세의 영향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34.9% 감소한 3조 1,000억 엔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요타는 현재 미국행 차량에 대한 관세 인상으로 영업이익이 1조 4,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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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이시바 "美, 관세 경감 이행 안 해…행정명령 수정 강력 요구할 것"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측이 앞서 양측이 체결한 합의 중 ‘관세 경감’에 관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국 측에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대통령 행정명령 수정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은 앞서 열린 협상에서 일본과의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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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청두 월드게임, 친환경 스포츠 행사로 열린다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12회 월드게임’ 개최지인 청두(成都)시가 지속가능성, 절약, 환경적 책임에 초점을 맞춰 경기장을 마련했다. 완공된 27개 경기장은 모두 ‘개조 또는 재사용’ 방식이 도입됐다. ‘2024년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당시 사용된 임시 건물을 킥복싱과 무에타이 경기장으로 재활용해 신축의 필요성을 없앤 것이다. 탄빙샤오(譚冰瀟) 쓰촨(四川)성 체육관 업무과 부과장은 “새로 건설하는 임시 구조물의 수를 줄이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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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2회 월드게임' 개막식,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12회 월드게임’이 7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선수단 입장, 불꽃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지자 현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지역)의 선수 4천 명 이상이 참가한다. 올해 월드게임은 34개 종목, 256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되며 비(非)올림픽 종목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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