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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네이멍구, 스마트 통상구 건설로 통관 효율 'UP'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스마트 통상구 건설이 2025년 획기적인 진전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네이멍구자치구 상무청에 따르면 네이멍구는 무인 자율주행 스마트 크로스보더 운송 모델, 사람·차량 스마트 검사 시스템 등 혁신 조치를 취해 통상구의 통관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간치마오두(甘其毛都) 도로 통상구에서는 무인 자율주행 크로스보더 운송 전용 통로가 구축돼 통관 효율이 60% 이상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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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온라인 소매판매 시장 규모, 13년 연속 세계 최대…디지털 소비 5천조원 육박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의 온라인 소매판매 시장 규모가 1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국전자상거래업무회의에 따르면 중국 전체의 디지털 소비 규모는 23조8천억 위안(약 4천998조원)을 돌파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산업은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신질 생산력 육성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새로운 발전 구도 구축을 뒷받침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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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량품이 인기템으로…中 소비자 감성 저격한 '쿠쿠마' 열풍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웃는 입 모양이 거꾸로 꿰매져 샐쭉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말 인형이 뜻밖의 올해의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우는 말 인형 ‘쿠쿠마(哭哭馬)’가 인기를 끈 계기는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의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리고 나서부터다. 사실 이는 실수로 입이 거꾸로 꿰매진 불량품이었다. 그러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쿠쿠마’가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빠르게 인기를 끌었다. 일각에서는 전화위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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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대외무역 경영주체 10만 개 돌파…봉관 정책 호재 '한 몫'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하이난(海南)자유무역항 전면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시행 이후 대외무역 경영주체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하이커우(海口) 해관(세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18일~2026년 1월 10일 등록된 하이난자유무역항 대외무역 경영주체는 총 4천709개에 달했다. 이로써 하이난자유무역항의 대외무역 경영주체는 10만 개를 돌파했다. 신고 단위(업체)란 규정에 따라 해관에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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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상원, 對베네수엘라 추가 군사 행동 제한 결의안 부결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대통령이 국회 승인 없이는 베네수엘라 추가 군사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결의안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으로 14일 미국 상원에서 부결됐다. 해당 결의안은 지난주 상원에서 절차적 표결을 통과해 이번 주 본회의 표결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14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이의 제기안을 제출해 미군이 베네수엘라에 주둔하고 있지 않다는 점 등을 이유로 결의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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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연준, '베이지북' 발표…"관세로 인한 비용 부담 여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미국이 아직도 관세로 인한 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 따르면 2025년 11월 중순~2026년 1월 초 집계한 정보를 기준으로 볼 때 다수 연방준비구의 경제 활동은 개선됐으나 관세로 인한 비용 부담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방준비법’에 따라 미국은 전국을 12개 연방준비구로 나누고 각 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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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대형 고정익 무인기, 첫 비행 검증 완료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4일 새벽 시짱(西藏) 린즈(林芝)시에 위치한 미린(米林)공항에서 유차(油茶), 야크 유제품 등 시짱 특산품을 실은 비행기가 날아올랐다. FP-985 ‘진뉴쭤(金牛座∙황소자리)’로 명명된 대형 고정익 무인기는 편도 항로 1천100㎞가 넘는 거리를 날아 쓰촨(四川)성 몐양(綿陽)에 위치한 베이촨융창(北川永昌)공항에 착륙했다. 중국 고원지역 대형 무인기 물류 항로의 첫 검증 비행이 성공을 거두면서 서부 고원지역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저고도 물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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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싱가포르 언론 "규칙 결여된다면 누구든 '돈로주의' 피해자 될 수 있어"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개입이 이른바 ‘돈로주의(Don-roe Doctrine)’의 목표를 무력으로 실현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연합조보’는 최근 사설을 통해 각국은 국제법을 단호히 수호해야 하며 규칙이 결여된 세계에서는 대국이든 소국이든 모두 ‘돈로주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강제로 통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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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中 파운데이션 모델 '스피릿 v1.5', 美 파이제로 제치고 글로벌 테스트 1위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스타트업 ‘첸쉰즈넝(千尋智能·Spirit AI)’의 체화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스피릿(Spirit) v1.5’가 로보챌린지(RoboChallenge) 실제 로봇 벤치마크 순위에서 미국의 유력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로보챌린지 순위표에 따르면 ‘스피릿 v1.5’는 총점 66.09점, 작업 성공률 50.33%를 기록하며 미국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의 파이제로(Pi0.5) 모델보다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첸쉰즈넝은 ‘스피릿 v1.5’ 모델과 관련 리소스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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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中 구이저우, 2025년 컴퓨팅파워 규모 150EFLOPS 돌파…전년比 3배 확대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025년 구이저우(貴州)성의 컴퓨팅파워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구이저우성 2026년 데이터 업무회의에 따르면 2025년 구이저우성의 컴퓨팅파워 규모는 150엑사플롭스(EFLOPS·1초에 670억 번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수행)에 달해 2024년보다 약 3배 확대됐다. 그중 스마트 컴퓨팅 비중은 90%를 넘어섰다. 중국에서 ‘디지털 밸리’로 불리는 구이저우성은 인공지능(AI) 연산의 핵심 허브 중 하나로 부상했다. 현재 성(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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