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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14차 5개년 계획' 기간, 경제·과학기술·민생 전방위 성과 '풍성'…종합 국력 대폭 향상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이 경제·사회 분야에서 혁신적·역사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발표한 일련의 ’14차 5개년 계획’ 경제·사회 발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중국의 경제 증가량은 35조 위안(약 6천68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2021~2024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5.5%를 기록했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재차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중국의 전체 사회 R&D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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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왕이, 美 루비오 국무장관 회견…"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 구체적 정책·행동으로 옮기자"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견했다. 양측은 중·미 관계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왕 부장은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한 중국 측의 원칙적 입장을 설명하면서 양측이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구체적인 정책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측이 객관적·이성적·실용적인 태도로 중국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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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충칭, 서부육해신통로 공동건설 프로젝트 발표…총투자액 13조4천억원 육박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충칭(重慶)시가 서부육해신통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칭시는 10일 36개의 서부육해신통로 공동건설 국유·외자·민영기업 연동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투자액은 700억 위안(약 13조3천700억원)이 넘으며 ▷신소재 연구·개발·제조 ▷상업자산 활성화·운영 ▷금융자본 혁신 운용 등 여러 분야가 포함됐다. 이는 올 들어 충칭시가 발표한 두 번째 기업 연동 프로젝트로 서부육해신통로 공동건설에서 국유·외자·민영기업의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육해신통로는 127개 국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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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출생 시민권 못 받는다?" 트럼프 행정명령, 美 법원서 제동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미국 뉴햄프셔 연방법원이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 시민권 부여’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27일 출생 시민권 폐지 관련 소송에 대해 연방 지방법원 판사들이 행정명령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금지령을 내릴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조셉 라플란트 뉴햄프셔 연방판사는 연방대법원 판결에서 집단 소송은 전국적으로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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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어에 진심인 중국…세계 최초 '부유식 공장'서 연어 양식한다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이 최근 연어 양식을 위한 세계 최초 자주식 선박을 진수했다. 중국선박그룹(CSSC)에 따르면 해당 선박의 이름은 ‘쑤하이(蘇海) 1호’로 배수량이 13만2천t(톤)에 달한다. 또한 연간 8천t의 어류를 밀폐된 스마트 탱크에서 키울 수 있다. 일종의 ‘부유식 공장’인 셈이다. CSSC는 이번 성과에 대해 중국이 연어 심해 양식의 새로운 시대로 진입한 것을 의미하며, 중국 국내 수산물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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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前그리스 대통령 "中의 개방적 태도·실천적 탐색, 세계에 중요한 본보기"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전 그리스 대통령이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수년간 중국이 문명 상호학습 방면에서 보여준 개방적인 태도와 실천적 탐색이 세계에 중요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면서 세계 각국의 문명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국이 발휘한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그리스와 중국의 관계가 잎이 무성한 큰 나무와 같다면서 그 뿌리는 경제뿐만 아니라 문명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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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문화] 전통과 트렌드의 콜라보…中 라부부, 투자족 전통의상 '시란카푸' 입고 나빌레라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중국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의 캐릭터 라부부가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난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뻐드렁니와 장꾸미 넘치는 미소가 시그니처인 라부부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밤샘을 불사하고 다양한 컬렉션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최근 특별한 의상을 입은 라부부 숏폼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바로 중국 소수민족 투자(土家)족 전통 견직물 ‘시란카푸(西蘭卡普)’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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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제는 해양시대! 中 지난해 해양 경제 2천조원 훌쩍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해양 경제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엔진으로 빠르게 부상하며 1만8천여㎞의 대륙 해안선을 보유한 중국식 현대화에 ‘푸른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국 자연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중국 해양 경제 통계 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 경제의 경제총량은 10조5천438억 위안(약 2천3조3천220억원)으로 처음으로 10조 위안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5.9% 증가한 수치로,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8%다. 스쑤이샹(石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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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브라질 부통령 "미국 50% 관세 부가, 불공정 조치"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헤랄두 알크민 브라질 부통령이자 산업통상서비스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미국이 브라질에 대해 50%의 높은 관세를 부가한 것을 공개 비판하며 ‘불공정’ 조치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부 국가에 대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브라질을 콕 찍어 거론했다. 이에 대해 알크민 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이 브라질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보고 있다며 브라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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