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OPEC+, 8월부터 하루 54만8천 배럴 증산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8개 OPEC 산유국과 비(非)OPEC 산유국이 오는 8월부터 하루 평균 54만8천 배럴 증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대표들은 화상 회의를 열어 국제 석유 시장 상황 및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성명에 따르면 OPEC과 비(非)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8개국은 현재 시장의 펀더멘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