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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옹벽 공사 70대 근로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수사 착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전남 화순에서 옹벽 공사에 참여하던 7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2분께 화순군에서 동남종합건설 소속 근로자 A(70)씨가 도로 옆 옹벽 설치작업 도중 추락해 숨졌다. 사고 직후 관할청인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건설산재지도과는 현장에 투입돼 사고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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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또타와 서울 여행” 서울교통공사…모바일 스탬프투어 진행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발빠짐 주의: 시간의 틈이 넓습니다’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비밀요원 또타’와 함께 서울 전역에 발생한 이상 현상을 해결하는 스토리 기반 체험으로 꾸며졌다. 투어는 총 7개 테마와 32개 세부 코스로 구성되며, 테마별 4~5개 코스 중 1곳만 방문해도 완주가 인정된다. 뚝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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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체감 35도 '폭염' 계속…남부 곳곳 소나기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오늘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내륙과 대구·경북남부, 울산·경남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남내륙, 전북내륙 5~40mm ▷대구·경북남부, 울산·경남내륙 5~40mm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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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검토…“내란 관여 여부 핵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내란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면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 중이다. 특검은 범죄 중대성과 증거인멸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영 특검보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의 내란 관여 여부가 핵심”이라며 “시인 여부는 조사가 끝나야 단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당초 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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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관매도 실종자 수색…유관기관과 공조로 안전 구조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진도소방서는 지난 21일 오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인근 야영장에서 발생한 실종자 신고에 대해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실종자를 다음 날인 22일 오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8월 20일 밤 야영 중 텐트를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이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관할 경찰과 소방이 공동대응 체계에 따라 즉시 수색에 착수했다. 현장은 섬 지역으로 소방력이 직접 상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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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법정정년 65세 단계적 연장…노동시장 구조개혁 본격화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정부가 현행 60세인 법정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고,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22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고, 청년과 고령, 비정형 근로자를 아우르는 노동시장 개혁 구상을 내놨다. 정년 연장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2033년 65세)과 맞물려 소득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청년 고용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 적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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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계단 100곳 무장애 길로“…오세훈 시장, 설치대상지 방문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가 경사가 심한 고지대에 사는 고령자 등 보행약자를 위해 엘리베이터 등 '역 맞춤형 이동수단' 도입을 발표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설치대상지 중 한 곳인 중구 신당동 청구동마을마당을 찾았다. 이날 방문한 청구동마을마당은 청구동에서 남산자락숲길로 이어지는 남산 주변의 대표적 '인구 밀집 고지대'다.  건물로 치면 11층 높이에 33도 이상 급경사의 214개 계단이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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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재 줄이기 위해 과징금 도입…임금체계 개편 병행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정부가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를 위한 임금체계 개편을 병행하기로 했다.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안전한 일터와 공정한 임금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다수 또는 반복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공공입찰 감점 및 영업정지 요청 기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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