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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구속 심사 12일…전직 대통령 부부 나란히 구속 여부 주목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는 12일 결정된다. 특검이 지난 6일 11시간가량의 조사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수사팀이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속 요건 상당 부분을 충족한다고 보는 특검과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김 여사 측의 공방이 심사 핵심이 될 전망이다.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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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강원·경북 '소나기'…낮 최고 33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오늘(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남해상에 머문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20mm, 강원동해안 5mm 안팎, 경북북동산지 5~20mm, 경북북부동해안 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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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입 수시모집 80%…서울시, 2026년도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내년도 대학 수시모집이 전체 대입 정원의 약 8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수험생 맞춤형 진학 전략을 돕기 위한 입시박람회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수시 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수시:로 물어봐'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람회에는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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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주의보…20대 렌터카·야간 사고, 40대 음주·60대 졸음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령대별로 특징적인 교통사고 유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9~2023년)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8만4742건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에 따라 사고 유형과 발생 시점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렌터카 교통사고는 20대 운전자 비중이 두드러졌다. 전체 렌터카 사고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26.3%였고, 사망자 비율은 44.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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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없다” 주장에…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대거 항소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서부지법 난동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피고인들이 잇따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항소심 재판이 본격화된다. 일부는 2심에서 형이 감경된 사례도 있어, 피고인 측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지난 1일 열린 선고 이후 매일 피고인들의 항소장을 접수받고 있다. 형사재판의 항소 기한은 판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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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건설현장 인근서 또 땅 꺼짐…2시간 만에 임시복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16일 만에 재차 땅 꺼짐이 발생했다.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해 주민 35명이 대피했던 바 있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께 이문2동 복합청사 부설주차장 공사장 인근에 가로 2m, 세로 4m, 깊이 30㎝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했다. 발생 2시간께 만인 오후 9시에 현장 임시복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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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먹방' 수입시장 흔든다…카다이프·땅콩버터·팔각회향 인기 급등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유행하는 먹거리 콘텐츠가 실제 수입식품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중동 전통 재료인 카다이프(kadayif)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로 만든 ‘두바이 초콜릿’은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 말부터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레시피 공유와 사전예약 완판 현상이 이어졌고, 그 여파는 수입 통계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24톤에 불과했던 카다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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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아파트 방화미수 30대 여성 집행유예…"전 연인 여기 살아?" 착각해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이별한 연인이 사는 곳으로 착각하고 아파트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은 다수 주민이 거주하는 1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에서 발생했으며, 화재가 전 층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다행히 빠르게 진화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31세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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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첫 아기 수달 탄생…10월 일반 공개 예정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유라시아수달 쌍둥이가 지난 6월 24일 태어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개장 이래 처음 있는 일로, 도심형 동물원에서도 멸종위기종의 보전과 번식이 가능함을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라시아수달은 1982년 국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과거에는 북한과 한반도 산간 하천에서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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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철 상임대표 "y 병원 불법 의료 의혹 고발에 방배서, '제 식구 감싸기'"… "A 팀장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방배경찰서는 서울 소재 y 병원 관련 고발 가운데 일부는 피고발인을 단 한 차례도 조사하지 않았다" "경찰은 고발인 측에서 범죄행위가 고스란히 담긴 영상증거와 실제 현장에 있었던 공익제보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있었음에도 ‘숫자가 모호하다’, ‘직접 확인했냐’며 무시했다" 이근철 국민연대 상임대표는 6일 서울경찰청 정문 앞에서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상임대표 송운학), 행·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중앙회장 김선홍) 와 공동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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