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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건강상 이유로 24일 내란 재판 또 불출석 사유서 제출…"재구속 이후 3번째"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24일)로 예정된 내란 혐의 형사 재판에 재차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지난 10일 재구속 이후 3번 연속 불출석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오는 24일 오전 10시15분께부터 열릴 예정인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공판에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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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전국 열대야 확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내일(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쪽지역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맑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8~32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경기내륙과 강원동해안. 남부산지, 충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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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강선우 후보자, 결국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보좌진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사퇴 뜻을 밝혔다. 그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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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남·경기 가평에 재해구호금 4억 지원…인력·물자 투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서울시는 수해지역 지원을 위해 충남에 이어 경상남도와 경기도 가평군에 각각 3억원과 1억원 총 4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충청남도에 재호구호금 2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구호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되며,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전국 기상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수해복구지원 통합대책 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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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허석곤 소방청장 소환…尹 단전·단수 지시 여부 추궁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별검사팀이 허석곤 소방청장을 소환 조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혐의 등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는 23일 오전부터 허 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소방 당국의 지시 경위와 연관성 등을 집중 조사했다. 특검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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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노폐물 실시간 측정…치매 예방 ‘뇌세척 기술’ 세계 첫 개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수면 중 뇌 속 노폐물이 얼마나 잘 배출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비침습적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뇌 속 독성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을 줄여 치매를 예방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와 KAIST 전기·전자공학부 배현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근적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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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앱·키오스크 공포 해결'…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하반기 활동 시작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는 올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 활동을 확대해 연말까지 30만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는 총 125명이다. 이들은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활동 거점이 상반기보다 60곳 늘었다. 최근 3년간 문의와 민원이 집중된 12개 자치구에는 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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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총기 살인’ 유족 "가정불화 아냐…며느리·손자에도 범행 시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아들에게 사제총기를 발사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유가족 측이 "피의자는 가족 모두를 노린 계획범죄를 저질렀으며, 이혼이나 가정불화는 범행 동기일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피해자 유가족은 입장문을 통해 "A(62)씨의 범행에는 어떤 참작할 만한 사정도 없다"며 "최근 보도되고 있는 '이혼으로 인한 가정불화'라는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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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축 99만 마리 폐사…'비'에 침수, '폭염'에 폐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올여름 가축 폐사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된 축사에 이어, 곧바로 찾아온 불볕더위가 가축들을 잇따라 쓰러뜨리면서 재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이 발표한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99만8203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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