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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속적부심 재개…직접 발언 예정 '석방 호소'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이 18일 오후 1시 30분 재개됐다. 오전 10시 15분부터 시작된 심문은 약 두 시간 진행된 뒤 점심시간 휴정을 거쳐 오후 속개됐다. 이날 심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정혜원·최보원 부장판사)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오전에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약 140장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통해 석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변호인단은 특검이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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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적부심 종료…건강 호소하며 30분 직접 발언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 윤 전 대통령은 심문 말미에 30분 넘게 직접 발언하며 건강 악화를 호소했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간수치 등 피검사 자료도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2부(부장판사 류창성·정혜원·최보원)는 18일 오전 10시15분부터 오후 4시15분까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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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화흥포항 인근해상 선박 충돌…완도해경, 응급환자 1명 긴급이송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길규)는 18일 오전 8시 56분께 전남 완도군 화흥포 남방 약 4.6km 인근 해상에서 선박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가용세력을 급파,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는 어선 A호(5.85톤, 연안복합, 승선원 3명)과 어선 B호(4.91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이 충돌하며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A호 우현 선미가 수면 상 파공(약 30cm*20cm)됐고 A호 승선원 1명이 두부 타박상을 입어 어지럼증을 호소해 완도해경이 즉시 경비정을 이용하여 응급환자를 관내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완도해경은 A호와 B호의 선장 및 승선원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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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많은 '비'…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내일(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서해5도 5~40mm ▷강원동해안 5~20mm ▷대전·세종·충남 50~150mm(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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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옹벽 붕괴·차량 침수…사망 2명·산사태 구조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는 17일 오전 4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으며, 호우 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서산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419.5㎜의 폭우가 내렸고, 오전 10시 기준 일 누적 강수량은 339.1㎜에 달했다. 시간당 80㎜ 이상의 강한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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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기까지 손 뻗은 조직폭력단…합숙소·자금세탁까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조직폭력배 ‘A파’ 일당 39명을 검거하고, 이 중 행동대장 B씨를 포함한 9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A파는 1980년대에 결성된 폭력조직을 기반으로, 최근까지 도박사이트 운영, 투자사기, 자금세탁 등 온라인 기반의 불법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온 것으로 드러났다. A파는 1983년 유흥업소 갈취 등을 목적으로 출발해, 전원 검거로 한 차례 와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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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산재 막자”…정부, 외국인 고용 농가 집중 점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고용노동부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 대한 합동 실태 점검에 나섰다. 고온 노출 위험이 높은 농촌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이번 점검은 7월 중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고용부는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 중인 농가 가운데 취약사업장 150개소를 우선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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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운상가’ 공원화…2026년 상반기 착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세운상가군 중 일부인 삼풍상가가 내년 철거되고 그 자리에 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세운지구 도심공원(1단계) 조성 사업' 실시계획을 17일 고시했다. 이번 실시계획 고시는 세운상가군 중 삼풍상가 일대 약 5670㎡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행정 절차다. 시는 보상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을지로 업무지구와 인접한 삼풍상가 주변에 잔디 마당, 정원, 벤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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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2단계 격상…폭우 피해 확산 중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4시를 기해 중대본 2단계 가동에 들어갔으며, 호우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 오산에서는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지며 지나가던 차량이 매몰돼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충남 지역에서는 도로 유실 등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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