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추가 혐의 포착…기소 누락 4건 47억 규모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경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을 통한 부당대출 사건과 관련해 기존 재판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혐의를 포착해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확인됐다. 기소에서 누락된 4건, 총 47억 원 규모의 대출이 문제된 것으로, 우리은행의 내부 감사 자료에도 포함됐던 것으로 전해져 향후 수사 확대 여부가 주목된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18일 손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