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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속도로] 장맛비 속 일부 혼잡 예상…“차간거리 확보·타이어 점검 필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6월 마지막 주말, 장맛비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은 다소 줄어들 전망이지만, 주요 고속도로와 상습정체 구간에서는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27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이 토요일 520만대, 일요일 465만대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토요일은 1주 전보다 23만대 늘고, 일요일은 10만대 줄어든 수준이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5만대, 수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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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대·행의정감시네트워크중앙회, "서초구청장·보건소, y사랑병원 의료법위반 의혹… '직무유기'"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초구청, 서초구보건소가 의료법위반 혐의로 재판중인 관할 y사랑병원에 대한 특혜 의혹이 있다고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하며 밝혔다.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국민연대(상임대표 이근철), 행·의정감시네트워크중앙회(중앙회장 김선홍)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26일 y사랑병원의 대리수술 의혹 및 불법광고 의혹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 서초보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구청장에 “직무유기”라고 규탄했다. 시민단체는 이날 규탄 집회 기자회견을 통해 서초구청장의 사퇴와 서초구보건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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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집행 요청…“최대 52만원,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52만 원까지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을 지역 현장에 확산하고, 중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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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돌풍·천둥 동반 '비'…남부 폭염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내일(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50mm ▷강원내륙·산지 5~40mm ▷강원동해안 5mm 내외 ▷대전·세종·충남 5~50mm ▷충북 5~40mm ▷광주·전남, 전북 5~50mm ▷대구·경북 5~60mm ▷부산·울산·경남 5~50mm이다.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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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익률, 4월까지 0.92%…국내주식 수익률 8% 넘어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2025년 4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의 연초 이후 누적 운용 수익률이 0.92%를 기록했다. 27일 공단은 국내 주식에서 높은 수익률을 거둔 반면, 해외 주식은 부진한 성과를 보이며 전체 수익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같은 기간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총 1,228조4,2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은 8.31%의 높은 수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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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질병연구 포럼 개최…국립보건연구원-대한예방의학회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7일 대한예방의학회와 공동으로 '제4차 미세먼지 대응 질병연구 포럼'을 개최하고,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국회,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세먼지 관련 질병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개발 방향성과 정책 연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발표 세션에서는 김경남 연세대 교수가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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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시민 불편 줄이는 '생활밀착형 규제철폐' 60건 추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시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민 생활과 현장운영의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 총 60건을 발굴, 규제철폐에 적극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연초부터 총 2차례에 걸친 전사 아이디어 발굴회의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규제철폐'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도출했다.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규제철폐 사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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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대역 가스 누출 사고…역사 폐쇄·도로 전면 통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서울 지하철 교대역 인근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역사 출입구 전면 폐쇄와 도로 통제 등 일대에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47분쯤 서초구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 공사 현장에서 포크레인이 굴착 작업 중 도시가스 배관을 건드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다량의 가스가 누출됐으며, 일부는 역사 내부로 유입되면서 역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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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목적 삼양식품 자회사 명의 세금계산서 발급…대법 "허위 해당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횡령을 목적으로 자회사 명의의 세금계산서를 발급했다면 실제 세금계산서 내역과 일치해도 허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삼양식품과 자회사들이 성북세무서장과 원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부과 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앞서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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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장관 후보자 “가짜 3.3 계약·5인 미만 쪼개기 관행 살필 것”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가짜 3.3 계약과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관행 등 어려운 국민의 민생을 살펴야 한다”며 노동시장 불공정 관행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6일 고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선 근로감독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 문제를 공유했다. 그는 “고용노동부의 주축이자 노동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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