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여성 건강센터 운영 종료…내년 신규 통합지원센터 추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온 ‘십대여성 건강센터’를 다음 달 4일 종료하고 2026년부터 위기 청소년의 통합지원이 가능한 신규 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십대여성 건강센터는 2013년부터 민간위탁 형태로 운영했지만 기능중복·운영상 문제 등으로 외부평가에서 '미흡'(60점) 등급을 받고 운영 종료가 결정됐다. 위탁기관인 '막달레나공동체'는 지난 3월 운영의 어려움, 사례관리 부재의 사유로 재위탁 종결 의사를 서울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