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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금개구리, 6년 만에 920마리로 복원…국립생태원 기념행사 개최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금개구리의 개체 수가 복원사업을 통해 약 920마리까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생태원은 복원 성공을 기념해 23일 충남 서천군 수생식물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등면에 금색 선 두 줄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전국적으로 분포했으나, 도로 건설·농지 축소·수질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국립생태원은 2019년 수생식물원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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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7월부터 체험운항…'얼리버드' 모집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9월 정식 취항을 앞둔 서울시 한강버스가 7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운항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 '얼리버드'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체험운항 선박에 몸을 실을 수 있다. 한강버스는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다. 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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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비만치료제 오남용 막는다…전국 의료제품 합동감시 돌입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만치료제의 오남용을 막고 의료제품 전반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한약,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식약처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2분기 의료제품 분야별 기획합동감시’를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지자체와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온라인 후기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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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공동 대응…수도권 지자체·중앙정부 첫 협력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첫 공식 협력 체계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결과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기 협의회와 실무협의체 구성이 논의됐다. 협의회에서 대기 미세플라스틱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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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두 번째 구속기로…결정은 '李 대통령 선거법 유죄' 선고 재판부 손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내란 특검’의 첫 기소 대상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추가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다. 그의 운명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부장판사)의 판단에 달려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 전 장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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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온열질환자 250명 넘어서…오전 10~11시 발생 14.6%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가 250명을 넘서며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도 발생했다. 23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254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으로 지난 19일 서울에서 발생했다. 발생한 온열질환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4명, 경기 40명, 경북 26명, 경남 21명, 강원 21명, 전북 18명,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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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정비인력 수요↑…고용부, 기아와 손잡고 훈련과정 개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정비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기아 및 오토큐와 협력해 전국 단위 훈련과정을 개설했다. 고용노동부는 23일 “기아, 오토큐(한국종합오토큐연합회·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전국 11개 직업훈련기관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과정은 전기차 정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무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아 자체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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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 개인 칸막이 친 '카공족' 논란…서경덕 "외국인도 의아해해"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최근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이른바 '카공족' 손님이 논란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SNS에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게시된 사진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서 우려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내 스타벅스 매장 내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과 키보드,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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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원인 규명 못했지만…法 “반도체 근로자 사망, 업무 인과관계 인정”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의학적으로 명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반도체 공장 근로자의 사망에 대해 법원이 업무와의 인과관계를 인정했다. 법원은 다양한 유해요소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작업 환경이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난 4월 18일,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사망한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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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맑고 '무더위' 기승…낮 최고 32도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오늘(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많은 곳 산지 60㎜ 이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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