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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임대사업자 절반이 고령층…전월세 불안, 뿌리는 ‘노후 대비 부족’

▲7월 31일 서울 강남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연합뉴스 집값 상승과 함께 전월세 가격도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임차료 상승과 전월세난은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수요로 이어져 다시 집값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전문가들은 전월세 불안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임대차 시장의 공급 구조를 지목한다. 개인들, 그중에서도 영세한 개인들이 전월세 공급의 주축이 되다 보니 개인의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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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이젠 광명 아파트도 국평 ‘20억’ 시대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헤리티지 단지 입구 야경. 사진=길나현 인턴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동. 지하철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를 나오자 역 주변으로 프랜차이즈 카페와 음식점, 병원, 학원가가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직장인과 학생들이 뒤섞여 거리를 오갔고, 상가 곳곳에는 재건축을 마친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눈에 띄었다. 철산자이 더헤리티지는 광명의 달라진 위상을 상징하는 단지다. 3800여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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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서리풀1지구 주민 요구 검토 착수…국토부와도 협의

▲서울 서리풀1지구 토지주와 주민들이 2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생존권 사수 궐기대회’에서 정당한 보상과 공공주택 공급계획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시가 서초구 서리풀1지구 주민들이 요구한 주택 공급계획 재조정과 원주민 재정착 대책 등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주민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시는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재한 민관공협의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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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필요 없다, 마을 남겨달라”…서리풀2 주민들 ‘존치 아카이브’ 구축

▲서리풀2지구 주민들이 직접 구축해 지난 30일 공개한 ‘서리풀2지구 아카이브’ 메인 화면. 주민들의 삶과 자연·문화, 민원·청원, 언론보도 등을 한곳에 담았다. 사진=서리풀2지구 아카이브 화면 캡처 서울 서초구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이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우면동 성당과 송동마을·식유촌의 삶과 역사를 기록한 온라인 아카이브를 직접 구축했다. 주민들은 보상 확대가 아닌 성당과 마을의 존치를 요구하며, 해당 구간을 지구에서 제외하거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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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분기 영업익 21%↑… 수주잔고 첫 100조 돌파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 전경.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수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20% 넘게 끌어올렸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22조원을 넘어서면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수주잔고 100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8423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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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성훈 LH 체제서 서리풀1 주민협의 지속…8월 2차 민관공협의체

▲서울 서리풀1지구 토지주와 주민들이 2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생존권 사수 궐기대회’에서 정당한 보상과 공공주택 공급계획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취임 이후 서울 서초구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주민들과 관계기관 간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LH는 지난 6월 첫 민관공협의체를 개최한 뒤 주민대책위원회와 10차례 이상 만났으며, 오는 8월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서초구, 공동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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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 인허가·준공 ‘뚝’…미분양 다시 늘고 서울 거래는 한풀 꺾여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강남권과 용산구 등 고가주택이 많은 곳에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강남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올해 6월 전국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준공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미분양 주택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도 전월보다 감소하면서 최근 시장 과열 양상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반면 분양과 착공은 지난해보다 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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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5주 연속 둔화…관망세 속 선호지역만 강세

▲26일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 매물 안내문 모습.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했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과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만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넷째 주(7월 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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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가야죠” 오르는 임대료에 밀려나는 서촌 동네 가게들

대형 브랜드 덮친 서촌 메인 거리… 48년 노포마저 짐 쌌다 ▲서촌 메인 거리에서 공사 중인 건물과 그 옆 중국 밀크티 프랜차이즈. 사진=이지민 인턴기자 “저희도 곧 나가야 할 거 같아요.” 서촌 골목을 따라올라가면 나오는 한 철물점. 주변은 편집샵과 카페로 가득 차 있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로 붐비는 감성 카페들을 지나 ,각종 철물 장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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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식산업센터’ 활용 주택 공급…시장 안정 효과 ‘주목’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상가와 사무실 등 공실을 활용한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30일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해 LH 경기남부본부에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그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서 한계로 지적됐던 대출지원과 보증, 지식산업센터 전환 법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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