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병 환자, 9월부터 ‘특수 옥수수전분’ 지원 확대…“야간 저혈당 예방 기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희귀질환인 당원병 환자들이 다음 달부터 특수 옥수수전분 사용 시에도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27일 “9월 1일부터 당원병 환자 대상 특수식 지원 품목에 특수 옥수수전분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당원병은 글리코겐 합성·분해 과정에 필요한 효소 결핍으로 발생하는 탄수화물 대사 이상 질환으로, 국내 환자는 약 300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혈당 유지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