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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신상] 연세유업, 어뮤즈. 애경산업, 세븐일레븐, 삼립, 동원F&B

▲11일 연세유업이 출시한 ‘연세우유 생초코파이’. 사진=연세유업

◇’왁뿌’ 유행 접목…연세유업, 깨뜨려 먹는 ‘연세우유 생초코파이’ 출시

연세유업이 ‘왁뿌(왁스 뿌시기)’ 유행을 반영한 반영한 신제품 ‘연세우유 생초코파이’를 내놓았다.

최근 왁스 코팅을 깨부수며 촉감·소리를 즐기는 왁뿌 놀이가 인기를 끌자 완구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연세유업은 이번에 이색 디저트를 내놓게 됐다.

신제품은 초코 코팅 속 부드러운 크림을 채운 생초코파이로, 냉동 보관 후 살짝 얼려 딱딱해진 겉면을 깨뜨려 먹는 재미를 살렸다. 바삭하게 깨지는 겉면과 부드러운 속 크림의 조화로 색다른 식감을 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한 박스 당 6개입으로,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11일 어뮤즈가 선보인 메이크업 프렙 스킨케어 라인 ‘스킨레디’ 토너패드 2종. 사진=어뮤즈코리아

◇“화장 전 수분 보충” 어뮤즈, ‘스킨레디’ 토너패드 2종 출시

어뮤즈코리아의 비건·웰니스 브랜드 어뮤즈는 메이크업 프렙 스킨케어 라인 ‘스킨레디’를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토너패드 2종을 내놓았다고 11일 밝혔다.

스킨레디는 해외 유통사의 요청을 반영해 어뮤즈가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일반 스킨케어가 아닌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피부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피부결과 수분 균형감을 정돈해 화장이 잘 먹는 피부를 빠르게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낱개 포장 형태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토너패드는 ‘쌀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와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 두 종류로 나뉜다. 속수분 살얼음 패드는 밀착력 개선·보습·피부 보습·피부 온도 감소 등에 대한 임상시험과 민감성 피부 자극 실험을 마쳤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모공 진정 패드는 모공·피지·피부 진정을 한 번에 관리하는 제품으로, 세 조각으로 나눠 쓸 수 있으며 모공·피지 개선과 화장 밀착력 개선 등의 임상을 완료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스킨레디에는 쌀뜨물 PDRN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했다. 도정 과정에서 버려지는 미강을 활용한 식물성 쌀 PDRN과 백진주 쌀 추출물을 결합했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손소독티슈 마일드 연출 이미지.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 랩신,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손소독티슈 마일드’ 출시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랩신 손소독티슈 마일드’를 새로 내놨다.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전용 티슈로 유해 세균 6종을 99.99% 이상 살균해준다고 회사는 말했다. 장난감·놀이매트·아기의자 사용 전후는 물론,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외출 등 일상 곳곳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농균에는 99.99%, 장구균과 칸디다균에는 99.99%의 살균 효과도 확인했다. 곡물 발효 에탄올과 피부 보습 성분 글리세린을 넣어 사용 후 피부 당김도 줄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염화벤잘코늄 등의 우려 성분은 넣지 않았고 국내 피부자극 시험도 마쳤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과 피부 친화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한 장씩 뽑아 쓰는 티슈 형태로 만들고 보호캡을 달아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11일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충북 청주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손잡고 내놓은 협업 상품 5종. 사진=코리아세븐

◇“강렬한 매운맛” 세븐일레븐, 청주 유명 만두 가게와 협업…미친만두 시리즈 출시

세븐일레븐이 국내에서 가장 매운 만두로 입소문을 탄 충북 청주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손잡고 ‘미친만두 푸드’ 5종을 출시했다. 이 식당의 미친만두 메뉴는 강렬한 매운맛으로 유명해지면서 전국 매운맛 마니아와 유튜버들 사이에서 도전 메뉴로 떠올랐다고 회사는 말했다.

제품 출시 전 세븐일레븐은 올 1월부터 7개월 간 해당 음식점과 협업 콘셉트·상품 구현 등에 대해 수 차례 회의를 거쳤고, 실제 매장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에 미친만두를 소재로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삼각김밥, 햄버거 등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였다. ‘미친만두볶음밥’은 매운 만두소와 백묵은지를 볶은 볶음밥에 만두 1알을 더했고, 매운맛을 잡아줄 치즈맛감자, 유부복주머니, 오코노미야키 등을 함께 담았다. ‘미친만두튀김’은 오리지널 만두 1입과 매운만두 1개로 구성됐으며, 단무지도 곁들였다.

‘미친만두고기삼각김밥’은 미친만두 만두소로 만든 볶음밥 위에 만두소를 한 번 더 올려 매운맛을 살렸다. ‘미친만두콘치즈볶음밥김밥’은 콘치즈 샐러드와 단무지, 계란구이, 당근 등을 더해 초심자도 즐기기 좋게 구성했다. 만두소를 햄버거 패티로 만들고 캡사이신 마요 소스를 더한 ‘미친만두버거’도 함께 선보인다.

▲삼립 ‘탕종 또띠아 3종’. 사진=SPC삼립

◇삼립, 홈쿡 트렌드 반영…쫄깃촉촉 ‘탕종 또띠아 3종’ 출시

삼립이 집에서 요리하는 ‘홈쿡’ 트렌드에 맞춰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탕종 또띠아’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뜨거운 물로 익반죽하는 탕종 공법을 적용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조리 편의를 높인 냉장 제품으로, 별도로 해동 없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다. 수분 활성도와 수소이온농도를 조절하는 삼립의 기술력을 적용해 냉장 상태에서도 60일간 보관할 수 있다.

제품별로 ‘탕종 우유 또띠아’는 우유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냈다. ‘탕종 통밀 또띠아’는 로만밀 통밀을 넣어 씹을수록 구수한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탕종 베지 또띠아’는 시금치로 자연스러운 색을 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들 신제품은 쿠팡 등 이커머스와 대형마트에서 순차 판매한다.

▲동원F&B가 출시한 ‘2026 추석 선물세트’ 출시 관련 이미지. 사진=동원F&B

◇동원F&B, 추석 선물세트 출시…참치 세트 구성 20% 확대

동원F&B가 건강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2026 추석 선물세트’ 110여 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단백질 관심이 높아진 만큼 참치 선물세트 종류를 20% 가량 늘렸다. 한 캔(135g) 당 25g의 단백질이 든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를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슈퍼참치 2종’으로 구성한 세트도 준비했다. 이 세트는 단백질 30g의 ‘프로틴30’과 나트륨을 70% 줄인 ‘저나트륨 황다랑어’로 이뤄졌다.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양반김은 엄선한 원초로 만든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곱창돌김·감태·매생이 등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선물용 캔김으로 구성한 제품도 확대 운영한다.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해 스페인산 아보카도 오일 세트와 저당 수요를 겨냥한 알룰로스 세트를 준비했다. 고물가 속 가성비 수료를 겨냥한 실속형 종합세트도 마련했다.

이색 상품도 눈에 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상자에 고단백 동원참치를 담은 ‘동원참치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새롭게 기획했다.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세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선보인다.

친환경 세트도 꾸준하게 운영한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와 멸균팩 재활용 상자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가방을 더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가 대표 사례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