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 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한다.
에이피알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공개했다.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의 부스터 글로우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를 교차 출력해 피부 내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피부 수분과 탄력, 진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은 헬로키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제품에 담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 한정판 제품이다.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도 상위권에 오를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헬로키티의 친숙한 이미지를 뷰티 디바이스에 접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게 에이피알 측 설명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그간 다양한 캐릭터 협업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가 단순 미용기기가 아닌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 ‘바쿠치올 멀티밤’ 슬로우에이징 시장 선도한다
◇ 코스맥스 ‘바쿠치올 멀티밤’ 슬로우에이징 시장 선도한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쿠치올을 활용한 비고시 고형제(스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피부 본연의 건강을 중시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와 이른 나이부터 노화를 관리하는 2030세대의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형 화장품의 기능성을 다양화하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신기술의 핵심 원료인 ‘바쿠치올’은 인도 약초인 보골지의 씨앗과 잎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다.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티놀과 유사한 콜라겐 합성 효능을 지녀 ‘차세대 레티놀’로 불린다. 식물성 원료로 클린 뷰티 및 비건 화장품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빛과 자외선에 취약해 주로 저녁시간에 사용하는 레티놀과 달리 상대적으로 열과 광안정성이 뛰어나 낮 시간용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액상 형태인 바쿠치올 함량을 높이면서도 단단한 스틱 형태로 안정화하는 것은 그동안 업계의 기술적 난제로 꼽혀왔다. 코스맥스는 독보적인 제형 제어 기술로 이 같은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고정밀 왁스 그물망 구조를 구현해 고함량의 바쿠치올을 담아내면서도 제형이 뭉개지거나 표면에 오일이 맺히는 스웨팅(sweating) 현상을 방지했다. 그 결과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는 최적의 발림성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바쿠치올 비고시 고형제 기능성 허가는 코스맥스의 초격차 스킨케어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고효능 뷰티 제품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며 제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기술력으로 글로벌 슬로우에이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일본 시장 진출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일본 시장 진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설화수는 일본 대표 백화점인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첫 공식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설화수는 현재 전세계 15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설화수는 일본 시장 본격 진출에 앞서 현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왔다. 지난 5월 일본 대표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에서 팝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주요 뷰티 매체와 유통 관계자 등을 초청해 브랜드 론칭 행사도 개최했다.
설화수는 일본 시장 본격 진출을 기념해 다음달 13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설화수가 일본 백화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식 팝업으로, 향후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는 게 아모레퍼시픽 측 설명이다. 팝업에서는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과 윤조에센스를 중심으로 설화수의 60년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설화수의 철학을 보다 많은 일본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레 리추엘 드 수앙’ 출시
◇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레 리추엘 드 수앙’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목욕탕 문화에서 영감받은 웰빙 바디 컬렉션 ‘레 리츄엘 드 수앙'(Les Rituels de Soin)’을 출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고대 목욕탕에서 이어져 온 신체 관리법과 향, 원료 등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아침과 저녁, 하루의 리듬에 맞춘 ‘모닝 리추얼’과 ‘이브닝 리추얼’ 제품으로 구성했다. 리추얼(ritual)은 일상에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몸과 마음을 돌보는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의미한다.
딥티크는 헤어&바디 케어와 캔들, 립 왁스, 바디 괄사, 브러시, 스펀지 등 웰빙 바디 케어 컬렉션 17종과 욕실 및 생활 공간을 위한 수공예 장식 오브제 6종을 포함해 총 23종으로 선보인다.
딥티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성수 팝업스토어에서도 운영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나만을 위한 리추얼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웰빙 경험”이라며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제품과 향기, 사운드를 통해 감각적인 휴식의 시간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웨이 리엔케이 및 V&A뷰티, 무신사 뷰티 홍대 입점
◇ 코웨이 리엔케이 및 V&A뷰티, 무신사 뷰티 홍대 입점
‘리엔케이(re:nk)’와 ‘V&A뷰티’가 무신사 뷰티 홍대에 공식 입점한다.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 영국 V&A(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 런던)와 협업한 라이선스 뷰티 브랜드 ‘V&A뷰티’는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인 힐러비의 뷰티 브랜드다.
코웨이 힐러비는 이번 입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 메이크업 제품까지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 홍대는 무신사 뷰티의 첫 번째 단독 매장으로 6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매장에서는 리엔케이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인 하이퍼 히알 플럼핑 시리즈 3종, 래디언스 톤 업 빛크림 4종, 인텐스 브라이트닝 셀 에센스 선크림, 인텐스 브라이트닝 비타 스크럽 클렌징폼, 립 트리트먼트 밤 등을 직접 경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V&A뷰티는 멀티 컬러밤 ‘무드 글로우팟 립앤치크 4종’을 선보인다.
코웨이 힐러비 관계자는 “K-뷰티의 중심지인 홍대에 마련된 무신사 뷰티 첫 단독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리엔케이와 V&A뷰티의 제품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