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공개 3주차 주말 5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4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5~7일 49만8839명이 봐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95만명이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나왔다.
이 작품은 이듬해 국내에서 개봉해 222만명이 봤다. 일본에선 역대 일본 영화 흥행 수입 1위(매출액 약 404억엔)에 올랐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다.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 작품이 1편이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컨저링:마지막 의식'(16만4668명·누적 23만명), 3위 '살인자 리포트'(14만9948명·누적 15만명), 4위 'F1 더 무비'(8만7603명·491만명), 5위 '좀비딸'(8만7027명·549만명)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