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공개 2주차 주말 300만 관객을 노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전날 11만8651명이 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35만명이다.
현재 추세라면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주말 중 3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거로 예상된다. 2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예매 관객수 약 32만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나왔다.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다.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 작품이 1편이다. 일본 현지에선 지난달 18일 공개돼 공개 17일만에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4일엔 관객수 2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임영웅 [아임 히어로2] 청음회'(4만9967명·첫 진입), 3위 '좀비딸'(2만7950명·514만명), 4위 'F1 더 무비'(2만559명·460만명), 5위 '첫사랑 엔딩'(8238명·2만3800명)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