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예뻐서 지우기 아까워 누워서 셀카질"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누워서 셀카를 찍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이전과는 확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저보다 언니인데 20대 같아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