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피어나는 순간, 5월의 봄' 제하 아래 청년예술청 화이트갤러리 기획전이 7일~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소재 화이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화이트갤러리에 출품작을 전시중인 여류작가 4인이 하트 문양을 그리며 깜찍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참여작가로는 박여운(기획), 아일라, 김유다, 이민희 작가 2025.05.07. 사진 대한일보 권병창 기자
청년예술청 기획전, ‘피어나는 순간, 5월의 봄’…박여운·아일라·김유다·이민희 작가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