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장나라가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즐거운 소풍. 사랑하는 멍벤 친구들과 멍뭉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아이보리색 맨투맨과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장나라는 반려견들과 함께 텐트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2022년 6월 결혼했다. 지난해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굿파트너'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