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데워먹는 핫브레드 샌드위치 6종 출시…화덕도우·생식빵 첫 도입
세븐일레븐, K-인바운드 상품 4종 출시…누룽지·약과·한라봉 웨이퍼
신세계푸드, 보앤미 건강빵 신제품 5종 출시…프랑스산 밀가루 사용
해태제과, 버터링 with 에쉬레 버터 출시…3개월간 50만 케이스 한정
교촌치킨, 앱 교촌 메달 챌린지 진행…10월4일까지 최대 5000원 쿠폰
오비맥주, 제로 슈거 소주 찰랑 오는 28일 출시…서울·수도권 캠페인
배스킨라빈스, 추석 시즌 한정 제품 출시…팥있는 말차당·너는 참 달고나
굽네, 파기름떡볶이 치킨 찰떡조합 오디션…10월18일까지 SNS 인증
창고43, 휴일엔 복이 두 배 프로모션…25만원 이상 결제 시 바우처
한진트래블, 항저우·황산·상하이 4일 상품 출시…황산 정상 5성급 숙박
요거트월드, 추석 배민 전 메뉴 3000원 할인…오는 27일까지 진행
▲CU가 데워 먹는 샌드위치 6종을 선보이며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사진=BGF리테일
◇ CU, 핫브레드 라인업 강화…히팅 샌드위치 누적 80만개 판매
편의점 CU가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데워 먹는 샌드위치 6종을 선보이며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지난 5월 말 선보인 히팅 샌드위치는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CU의 핫브레드 매출은 전년 대비 2.1배 늘었다.
이번에는 히팅빵 신상품을 추가하고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처음 도입했다. ‘히팅 올리브쏙 잠봉모짜’는 올리브와 잠봉햄, 모짜렐라 치즈를, ‘히팅 치즈쏙 햄치즈’는 치즈를 넣은 빵에 햄과 치즈, 야채를 담았다.
화덕도우를 쓴 ‘루꼴라 잠봉 화덕샌드’는 잠봉햄과 루꼴라, 렌치소스를 조합했다. ‘루꼴라 살라미 화덕샌드’는 10월 중 나온다.
생식빵 제품은 계란 카스테라와 계란 샐러드를 넣은 ‘미니 한손쏙 에그에그’와 멘치카츠를 조합해 오는 30일 나오는 ‘미니 한손쏙 멘치에그’다.
▲세븐일레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인바운드’ 상품 4종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사진=코리아세븐
◇ 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객 겨냥 상품 내놔…외국인 매출 59% 증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인바운드’ 상품 4종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28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늘었다. 세븐일레븐의 1~8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신상품은 누룽지·약과를 활용한 ‘K-헤리티지 스낵’ 3종과 제주 특산물 상품이다. ‘우리쌀누룽지스낵’과 ‘우리쌀누룽지스낵김치맛’, 한입 크기 ‘미니쌀약과’로 가격은 모두 2500원이다.
패키지에는 전통 이미지를 재해석한 ‘K-헤리티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면에 영어·중국어·일본어를 함께 표기했다.
한라봉 크림을 넣은 ‘제주한라봉웨이퍼'(8000원)도 같은 날 선보인다. 10개입으로 구성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보앤미’가 프리미엄 건강빵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보앤미 건강빵 5종 내놔…견과류·치즈·건과일 활용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보앤미’가 프리미엄 건강빵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건강빵 수요가 늘어난 데 맞춘 신메뉴다. 견과류와 치즈, 건과일 등 원물 활용을 늘렸다.
신제품은 100% 프랑스산 프리미엄 플라틴 T65 밀가루를 비롯해 다양한 원재료를 써 재료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식사빵부터 건강 곡물을 채운 깜빠뉴까지 구성했다.
한 끼 식사로 먹거나 커피, 차와 곁들이는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있는 보앤미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5종을 소개했다.
▲해태제과가 프랑스 샤랑트 푸아트 지역 프리미엄 발효버터로 만든 ‘버터링 with 에쉬레 버터’를 출시한다. 사진=해태제과
◇ 해태제과, 에쉬레 버터 쓴 버터링 선봬…버터 함량 2배로 늘려
해태제과가 프랑스 샤랑트 푸아트 지역 프리미엄 발효버터로 만든 ‘버터링 with 에쉬레 버터’를 출시한다.
에쉬레는 ‘이즈니’, ‘레스큐어’와 함께 프랑스 3대 명품 버터로 꼽힌다. 국내 제과업계에서 에쉬레 버터를 쓴 것은 처음이다. 국내 수급이 한정돼 3개월간 50만 케이스만 판매한다.
에쉬레는 1894년부터 샤랑트 푸아트 지역 제조 기준에 따라 생산돼 온 버터다.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을 18시간 이상 숙성 발효한다.
버터 함량은 오리지널 대비 2배인 7.4%다. 반죽 수분과 오븐 열을 조절해 버터 함량을 높이면서 식감을 살렸다.
1984년 첫 출시한 버터링은 2024년 발효 풍미를 더한 버터로 원료를 바꿨다. 올해까지 누적 매출 5000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앱에서 ‘교촌 메달 챌린지’를 10월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앱 주문 미션 스탬프 이벤트…메달 3개 모으면 5000원 쿠폰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앱에서 ‘교촌 메달 챌린지’를 10월4일까지 진행한다.
주문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메달을 모아 혜택을 받는 스탬프 이벤트다. 일반 치킨 메뉴를 1회 주문하면 동메달, 2회 주문하면 은메달을 받고 미션 메뉴인 윙콤비를 주문하면 금메달을 받는다.
메달은 기간 중 최대 3개까지 모을 수 있다. 일반 메뉴를 2회 주문한 뒤 윙콤비를 1회 주문하거나 윙콤비를 3회 주문하는 등 조합에 따라 3개를 채울 수 있다.
혜택은 메달 개수에 따라 커진다. △1개는 500포인트 △2개는 전 메뉴 2000원 할인쿠폰 △3개는 전 메뉴 5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을 애용하는 고객들이 스포츠 경기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비맥주가 오는 28일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하고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론칭 캠페인을 벌인다. 사진=오비맥주
◇ 오비맥주, 소주 찰랑 론칭 캠페인…용산에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오비맥주가 오는 28일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하고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론칭 캠페인을 벌인다.
찰랑은 제주 동부의 화산 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15도 소주다. 인위적인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였다. 병에는 푸른빛 색상과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10월 초부터 서울·수도권 일부 식당과 주점, 제주 일부에서 판매하고 이후 유통망을 넓힌다.
서울 주요 상권에서는 맑은 물과 화산암을 모티프로 한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브랜드 사이트도 열어 판매 제휴 매장 위치를 안내한다.
10월 중순부터는 첫 판매 매장인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을 찰랑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한다. 매장 메뉴와 연계해 제품과 어울리는 음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가 추석을 맞아 전통재료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한정 기간 재출시한다. 사진=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전통재료 아이스크림 재출시…미니 아이스 마카롱 세트도
배스킨라빈스가 추석을 맞아 전통재료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한정 기간 재출시한다.
‘팥있는 말차당’은 쌉싸름한 말차 아이스크림에 팥과 연유 리본을 더하고 말차떡의 쫀득한 식감을 넣었다. ‘너는 참 달고나’는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리본에 달고나 캔디의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미니 아이스 마카롱 세트’도 출시한다. 마카롱 꼬끄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채운 한입 크기 디저트로 ‘시그니처’와 ‘리미티드’ 2종이다.
시그니처는 초코와 스트로베리, 말차 맛, 리미티드는 솔티카라멜과 헤이즐넛, 피스타치오 맛이다. 세트마다 3가지 맛을 2개씩 6개 담았다.
전용 슬리브 패키지에 담아 추석 선물용으로 구성했다.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과 어울리는 조합을 찾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찰떡조합 오디션’을 진행한다. 사진=지앤푸드
◇ 굽네, 찰떡조합 오디션 열어…1등 아이디어는 제품화 검토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과 어울리는 조합을 찾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찰떡조합 오디션’을 진행한다.
제품에 자신만의 재료나 조리법을 더하는 ‘모디슈머’와 ‘내시피’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은 지난 10일 출시됐다.
참여는 10월18일까지 자신만의 조합이나 눈꽃치즈·쌀떡 추가 등 추천 조합으로 제품을 즐긴 뒤 SNS에 인증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후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굽스타 투표’로 가리고 당선자는 10월27일 발표한다. 1등 수상작 중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는 제품 출시를 검토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쿠팡이츠 3000원 할인 쿠폰과 랜디스 도넛 5000원 쿠폰을 준다. 1등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00만원을 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오는 24일부터 10월11일까지 ‘휴일엔 복(福)이 두 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창고43, 공휴일·주말 방문 혜택 프로모션…스크래치 이벤트와 병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오는 24일부터 10월11일까지 ‘휴일엔 복(福)이 두 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 전후 가족·지인 모임 수요를 겨냥한 행사로 전 매장에서 운영한다.
기간 중 공휴일이나 주말에 방문해 25만원 이상 결제하면 대표 구이 메뉴 ‘창고스페셜’ 비프바우처 1매를 준다. 다만 선물세트와 도시락 구매 금액은 결제 금액에서 제외된다.
지난 14일 시작한 ‘복(福) 나눔 한가위 스크래치’ 프로모션도 10월11일까지 이어진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 스크래치 바우처를 줘 양념갈비와 특안심, 반달육전 등 혜택을 제공한다.
창고43은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추가 비용 없이 주류를 반입할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하이 와이탄. 사진=한진트래블
◇ 한진트래블, 황산 정상 숙박 중국 여행 내놔…상하이 와이탄 야경까지
한진트래블이 중국 항저우와 황산, 상하이를 아우르는 4일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인천~상하이 직항 노선으로 이동하고 황산에서는 정상에 있는 5성급 호텔에 묵는다. 운해 사이 일출과 산맥을 물들이는 일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항저우에서는 송나라 시대부터 이어진 청하방 옛거리를 걷는다. 1000여개 상점이 늘어선 곳으로 차와 미식을 맛볼 수 있다. 이어 영화 ‘와호장룡’ 촬영지인 비취계곡을 찾는다.
황산에서는 해발 1860m 광명정에 올라 연화봉과 옥병봉 등 주요 봉우리를 조망하고 서해대협곡을 둘러본다. 사자봉과 후자관해, 몽필생화 등 기암도 감상한다.
마지막 일정은 상하이 와이탄이다. 19세기 유럽풍 건축물이 늘어선 거리를 걸으며 강 건너 마천루 야경을 본다.
▲요거트월드가 추석을 맞아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요거트월드
◇ 요거트월드, 배민 할인으로 연휴 수요 공략…본사가 비용 일부 지원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추석을 맞아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에서 배달이나 픽업으로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전 메뉴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족이 모이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나눠 먹기 좋은 메뉴부터 1인 메뉴까지 할인을 적용했다. 요거트아이스크림과 커피, 와플 등이 대상이다.
본사는 프로모션 비용 일부를 지원해 가맹점 부담을 줄인다. 명절 기간 늘어나는 배달·픽업 수요를 가맹점 매출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사 차원의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지원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