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인생 2막의 시작”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인생 2막의 시작”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5·이지선)가 가수 문원(38·박상문)과 오는 5월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제 인생 2막의 시작으로,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지는 편지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며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되면서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지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문원이 과거 한 차례 결혼해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