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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피닉스맨’, 불새 ‘아비타’·드론 ‘트라이기어’ 완구 출시

▲피닉스맨 ‘피닉스 아비타'(왼쪽)와 ‘피닉스 트라이기어’ 완구 세트(오른쪽). 사진=초이락컨텐츠컴퍼니

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새 히어로물 IP(지적재산권)인 ‘피닉스맨’이 주인공의 수호정령인 불새 ‘아비타’와 드론·바이크·버기 등 3종으로 구성된 ‘피닉스 트라이기어’ 완구 세트를 출시했다.

‘피닉스맨’은 최근 14화까지 방영한 KBS 1TV 애니메이션으로, 미래 히어로가 꿈인 소년 주인공 차현우가 성스러운 불새 ‘피닉스’ 아바타와 결합해 피닉스맨으로 변신하고, 천재의 광기를 가진 지휘자 악당 ‘베마에’에 맞서 싸우는 스토리의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슈퍼히어로인 ‘피닉스맨’에게 자유로운 비행과 공중 장악력은 필수 자질이다. 이 스토리에 맞춰 초이락은 피닉스맨이 주변 사물들을 끌어당겨 자신의 슈트로 만드는 합체·변신 기어 ‘스텀’,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스테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아비타’와 ‘피닉스 트라이기어’는 피닉스맨의 5번째 완구 라인업으로 피닉스맨을 하늘의 지배자로 만들어주는 조력자이자 아이템이다.

특히 불새인 아비타 완구 출시는 피닉스맨 세계관과 팬들 사이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애니메이션 스토리 속에서 아비타는 피닉스맨의 스승·친구이자 최강의 코믹 캐릭터로 등장한다.

아비타는 주인공 차현우 집의 다락방에 살면서 불새 버전으로 싸울 때가 아니면 인간 버전으로 변해 컴퓨터 게임을 즐기면서 낄낄거리는 못 말리는 게임 마니아이다.

피닉스맨 트라이기어는 미니 피닉스맨이 탑승하는 완구로 피닉스드론, 피닉스바이크, 피닉스버기카 등 3종으로 구성된다. 드론 조종석에 앉는 미니 피닉맨은 기존 피닉스맨에 비해 2.5분의 1 크기로 제작됐으며, 손 부위는 드론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말랑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트라이기어 3종은 각각이 독립적이면서도 3단 합체도 가능하다.

초이락 관계자는 “피닉스맨의 인기 캐릭터인 아비타 완구는 피닉스맨 팬들이 가장 기다리던 아이템”이라며 “트라이기어 3종 세트는 세 명의 첫 미니 피닉스맨을 동시에 태우고 여러 모드로 변할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