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1분기 매출 전년동기比 4.5%↑…해외비중 79%

넷마블, 1분기 매출 전년동기比 4.5%↑…해외비중 79%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이미지.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651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122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79%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이달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기대작 ‘SOL: enchant’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까지 총 5종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2분기부터는 신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신작을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