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526명을 오는 14일 오전 9시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9월 20일 실시됐으며, 총 7,716명이 응시해 전회(7,412명)보다 304명 증가했다.
합격예정자는 526명으로 전회(617명)보다 91명 감소했으며, 합격률은 6.8%로 전회(8.1%)보다 하락했다.
국토부는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과목별 시험 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11월 28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이후 국토부는 제출된 경력 및 자격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사 시험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함께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공정한 심사와 투명한 자격관리로 건축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