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가 17일 시작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결정에 따라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이번 수시 채용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들의 경쟁력은 특정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 기준을 혁신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