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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차] 시에라·파일럿 한정판 모델…씨라이언 7 트림 추가

GMC,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시

▲GMC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GMC가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의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차량에는 LED 프론트 레드 GMC 엠블럼 등 5가지 액세서리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품고 있다.

멀티프로 테일게이트, 어댑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360도 카메라 등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2026년형 GMC 시에라 드날리의 국내 출시 가격은 9420만원이다(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은 9640만원에 판매된다.

혼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 실시

▲혼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혼다코리아가 8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프런트 그릴 및 리어 범퍼 등에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 곳곳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새롭게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V6 3.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혼다는 사전 계약 고객에게 최대 8년/8만km 엔진오일 쿠폰과 출고 기념 특별 기프트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7880만원이다.

BYD, 씨라이언 7 ‘플러스 트림’ 추가

▲BYD 씨라이언 7

BYD코리아가 2027 씨라이언 7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추가한 ‘플러스(PLUS) 트림’을 추가했다.

시트 관련 사양이 대폭 강화된 게 이 모델의 장점이다.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4방향 전동 허리받침 등도 들어갔다.

2027 씨라이언 7 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보조금 적용 전 기준 4690만원이다.

포르쉐, 신형 911 GT3 S/C 선봬

▲포르쉐 신형 911 GT3 S/C

포르쉐가 GT3 모델 최초로 완전 자동식 컨버터블 루프를 적용한 ‘911 GT3 S/C’를 선보였다.

911 S/T의 경량 디자인과 911 GT3의 4.0L 6기통 자연흡기 박서 엔진을 결합한 모델이다. 엔진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9초가 소요된다.

신형 911 GT3 S/C 가격은 26만9000유로부터 시작된다.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공개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롤스로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표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2인승 오픈 톱 구조를 갖춘 양산 전제 콘셉트 차량이다. 이름은 나이팅게일을 뜻하는 프랑스어 ‘르 로시뇰'(Le Rossignol)에서 유래했다.

전세계 100대 한정으로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수작업 제작된다. 차량 인도는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