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한중교류] '제1회 상하이 중한기업·문화교류좌담회' 개최…정재계 인사 약 70명 참석

    [기획·한중교류] '제1회 상하이 중한기업·문화교류좌담회' 개최…정재계 인사 약 70명 참석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1회 상하이 중한기업·문화교류좌담회’가 14일 상하이시 민항(閔行)구 상하이 훙차오(虹橋) 그린밸리에서 열렸다.

    중국과 한국 지방 정부와 기업계 인사 약 7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주최하고 상하이 훙차오 해외발전서비스센터, 서울시 금천구, 한국환경재단, 후이춘젠궁(徽春建工)그룹, 상하이돤허돤(段和段)로펌 등이 지원했다.

    이번 좌담회는 중한 정상회담을 배경으로 양국 간 기업과 문화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한중 양국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며 “한중 교류·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인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상하이경제무역협력센터, 상하이문화교류센터를 기반으로 한중 기업 협력, 문화 및 청년 교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 구청장과 주잉화(朱瑩華) 상하이 훙차오 해외발전서비스센터 처장 등이 좌담회에서 축사를 전하며 중한 기업·문화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40여 개 중국 기업 대표들은 한국 기업과 함께 제품, 협력 방안을 놓고 함께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