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 서울뉴스통신】 문형모 기자 =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경남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허홍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공통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기초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6월 평가보고회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