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득량만 해상 선박 충돌…완도해경, 긴급 구조

    전남 득량만 해상 선박 충돌…완도해경, 긴급 구조

    【광주·전남 = 서울뉴스통신】 김재희 기자 =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21일 오후 2시 43분경 전남 득량만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구조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는 A호(1.94톤, 승선원2명)와 B호(2.54톤, 승선원2명)가 충돌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호에 승선 중이던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하였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으로 긴급이송 되었다. 나머지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 민간해양재난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인명구조 및 안전관리를 실시하였다.

    완도해경은 추후 승선원과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