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정찬 기자 =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는 24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총 11건의 조례안과 일반안을 심의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과 일반안 5건을 원안가결했다.
반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 '제천시 노사평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에 대해 원안가결했고, 일반안 3건에 대해 부결 1건, 찬성의견 1건, 수정가결 1건으로 의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사무 위탁 동의안 부결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 자체사무를 위탁하기 위한 안건인 만큼 추진 근거 법령인 '제천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소관 부서와 위원회 조정이 필요한 안건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정가결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작은주차장 조성에 따른 재산 취득과 처분’, ‘2026년 빈집매입 주민공동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재산 취득과 처분’의 변경 건을 목록에서 삭제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작은주차장 조성에 따른 재산 취득과 처분 건에 대해 “장락동 사업 대상지는 현재 제천시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해당하므로 매입 예산 대비 주차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소 선정이 필요하다”며 추가적인 사업지 물색을 요청했고, 2026년 빈집매입 주민공동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이번에 매입하려는 교동 대상지는 현재 영업중인 상가가 포함된 건물로 본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보다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