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구매한도 50만원

    충주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구매한도 50만원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3월2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3월1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버스, 지하철, 택시 등 태그형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