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2026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추진

    충주시, 2026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추진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은 19~39세(1986년~2006년생)로,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청년 창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월17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850608hy@korea.kr)으로 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24일부터 충주시청 공식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병행하며, 창업 아이템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창업자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와 홍보 비용 등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총 사업비 중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