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서울 ISB 서울빌딩에서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업치료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학문적 교류는 물론, 임상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작업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학원생들의 연구 발표와 이에 대한 피드백이 진행됐다.
또한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논의와 함께 참가자들의 진로 및 연구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학부생이 아닌, 작업치료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인력 편입생을 중심으로 구성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과 학문적 연구를 연결하는 실질적 교류가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과 연구 피드백 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을 확장하는 한편,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여용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춘계 워크숍은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임상 경험을 갖춘 편입생과 대학원생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학문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임상과 학문을 선도하는 작업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