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2026년 새해, 진천예총의 새 아침이 밝았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북도 진천지회는 지난 12일 제15차 정기총회를 통해 양헌주 직전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양헌주 진천예총 회장은 '예술로 행복한 생거진천 예총'를 주제로 진천예술인의 활동 무대 확대 등 문화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약했다.
그는 특히 △진천예술창작 스튜디오 확보 △진천예술상 제정 △국내 국제 문화교류 활동 전개 △진천군 내 기업체 협력구축사업, 예술나눔 등 메세나운동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함께 하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된다'는 평소 지론에 맞춰, 지역 예술인의 자부심을 고양하고, 군민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문화도시 진천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청주대 산업대학원 산업공예과를 졸업한 뒤, 청주대와 대구대, 청주교육대 등에서 후배를 양성하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 '충북미술대전 초대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에는 '충청북도 공예명인'에 등극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미술인상 정예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음성꽃동네 도예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작업장인 '그린공방'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