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서울뉴스통신】 이재국 기자 = 인천광역시는 6일 서부전선 최전방 요충지인 강화도를 수호하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예하 제5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경계와 방어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과 간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민선 8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안전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를 위한 노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접경지역인 강화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 시장은 군 본연의 임무 수행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는 부대의 역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어 300만 인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대의 복지 향상과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하나의 ‘원팀’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