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는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 중인 ‘충청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3.26.~3.29.)에 참여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홍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 홍보관을 운영해 저출생 ·고령화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결혼·출산·양육 지원정책 홍보에 힘썼다.
특히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청주시 여울림센터도 함께 참여해 공동육아 표어 줄긋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총 4천62억원을 투입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결혼과 임신, 출산, 양육 및 돌봄 등 저출생 대응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결혼비용 및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충북행복결혼공제 △난임부부 시술비, 난임 한방치료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백일해 예방접종, 음식업 및 미용·피부미용업 할인 △첫만남이용권, 출산육아수당, 산후조리비, 출산가정 대출이자,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야간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 △물놀이장 확충, 장난감대여센터와 팝업놀이터 운영, 공공형 실내놀이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청주시 출생아 수는 2023년 4천861명, 2024년 4천899명, 2025년 5천52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출생아 수는 533명으로, 화성시, 수원시에 이어 전국 153개 시·군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