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동주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23일 개신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104명, 석사 661명(일반대학원 452명, 특수·전문대학원 209명), 박사 143명(일반대학원 141명, 전문대학원 2명) 등 총 2908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단상에 올라, 각자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함께 나눴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졸업은 단지 학위를 받는 의식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출발의 선언”이라며 “충북대는 이제 미래 산업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모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항해를 응원하는 든든한 항구가 되겠다”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