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21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모터쇼)’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중국 브랜드 자동차 제조업체가 최신 기술은 물론 새로운 모델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국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경제동향] 지커·제투·샤오펑…'제21회 상하이모터쇼'서 존재감 빛낸 中 브랜드 자동차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제21회 상하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하이모터쇼)’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중국 브랜드 자동차 제조업체가 최신 기술은 물론 새로운 모델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국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