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첫해에만 타국 영토에 약 600회의 일방적 군사 공격을 명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 뉴스위크는 글로벌 분쟁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무장 분쟁 위치 및 사건 자료 프로젝트'(ACLED)가 당일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2025년 1월 20일~2026년 1월 5일 미국이 573회에 달하는 공습 및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한 공격까지 포함하면 트럼프 정부의 공격 횟수는 무려 658회에 달한다.
ACLED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정부가 ‘선제적 대응’ 전략을 택했으며 신속하고 강력한 군사 작전을 최우선 대응 조치로 삼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작전은 빠르게 이루어졌으며 수행에 제약이 적었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