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출범식에서 우리금융그룹과 소상공인연합회 임직원 및 봉사단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금융, 소상공인 400명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우리금융그룹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은 전국 소상공인 400명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업종별 단체와 협력해 이·미용, 제과·외식, 원예·조경, 사진·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봉사단원과 관계자 20명은 첫 활동으로 쌀 100포대(1000㎏)를 기부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과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우리금융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경비,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계열사를 통한 경영컨설팅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참여 사업장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 하나금융,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수입차 금융 협력 확대
▲하나금융그룹과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수입차 금융시장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김용석 하나캐피탈 사장,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수입차 금융시장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캐피탈과 스텔란티스코리아 간 기존 전속 금융 파트너십을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관계사 간 협업을 통해 수입차 구매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하나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역량과 하나은행의 외국환 전문성, 하나카드의 결제 서비스를 결합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지프와 푸조 등 수입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캐피탈은 할부·리스 등 맞춤형 자동차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하나은행은 수입차 관련 외환거래와 임직원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하나카드는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 발급과 브랜드별 특화 혜택 제공을 추진한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