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JW중외제약이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풍 신약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9.62%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전날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 결과, 주력 개발 용량인 6mg 투여군이 기존 표준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 대비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임상은 한국과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 국가·지역에서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두 약물 투여군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JW중외제약은 내년 국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신약허가신청(NDA)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