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시설을 본격 개방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했다.
풍양배드민턴장은 약 9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 코트 5면과 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이번 개장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배드민턴장 개장을 기점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 및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