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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금통위원 후보자, SK디스커버리 사외이사직 사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디스커버리 본사. 사진=SK디스커버리 김진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보자가 SK디스커버리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SK디스커버리는 김진일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2일 자진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진일 사외이사는 지난 3월 26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된지 불과 두 달도 채 안돼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김진일 사외이사의 갑작스런 사임은 그가 금융통화위원회의 신규 위원 후보로 전국은행연합회가 추천했기 때문이다. 그는 2010년부터 고려대 정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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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계엄 매뉴얼’ 작성 의혹 중부발전 대상 감사 착수”

▲한국중부발전 소속 보령발전본부. (사진=중부발전본부 홈페이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부결된 직후 ‘계엄 매뉴얼’을 작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날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중부발전이 이른바 ‘계엄령 선포 시 비상대응 조치계획’을 제정했다는 일부 보도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건이 작성된 시점은 지난 2024년 12월 10일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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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3.7조원 흑자에도 ‘긴장’…“중동사태 반영 안돼”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3조7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국제유가와 LNG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 아직 실적에 본격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2분기부터 수익성이 다시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전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조3985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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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이어진 나눔… 인천도시가스, 저소득 아동 급식비 기부

▲인천도시가스에서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상규 인천도시가스 상무이사(왼쪽)와 김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가스 인천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인천도시가스가 에너지뿐만 아니라 사랑까지 나눠주고 있다. 인천도시가스(회장 이종훈)는 1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92명의 임직원이 모금한 15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7년 동안 끊임없이 계속된 나눔 활동은 올해에도 인천도시가스 전 임직원들의 참여와 기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전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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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삼성전자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오른쪽)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왼쪽)이 13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후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주재로 이틀에 걸쳐 진행한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임금협상 관련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향후 정부의 중재 노력과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향배를 놓고 재계와 일반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선 일단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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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경동나비엔, 다음 카드는 ‘공기열 히트펌프’

▲경동나비엔의 생활 환경 솔루션 팝업부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및 온수기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높은 실적 성장을 보였다. 난방매트와 주방 환기 시설 등의 영역 다각화 전략이 적중한 덕분이다. 회사는 현 정부가 적극 보급 의지를 갖고 있는 공기열 히트펌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13일 경동나비엔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53억원, 영업이익 638억원, 당기순이익 58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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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반도체 다음은 에너지…LNG를 AI·수소경제 잇는 ‘시스템 산업’으로 키워야”

▲김창규 민간LNG산업협회 부회장이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민간LNG산업협회 “반도체 다음으로 치고 나가야 할 산업은 에너지다. 지금 액화천연가스(LNG)를 단순한 발전 연료 정도로만 바라보면 한국은 앞으로 올 거대한 에너지 산업 전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김창규 민간LNG산업협회 부회장은 최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더 이상 단순한 연료 산업이 아니라 국가 간 협력과 서비스 역량이 결합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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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불발…노조 총파업 ‘초읽기’

▲13일 새벽까지 이어진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제 2차 사후조정 절차가 결렬된 뒤 삼성전자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왼쪽)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오른쪽)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협상장을 어두운 표정으로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관련 합의점을 결국 찾지 못했다. 정부 주재로 이틀간 사후조정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등을 둘러싼 의견 차이를 좁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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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지역사회 솔루션’ 대학생 창업가 모집

▲’CMK 캠퍼스프러너’ 모집 포스터.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오는 27일까지 ‘CMK 캠퍼스프러너’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고자 하는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및 1년 이내 졸업생이다. 비수도권 예비 창업팀 발굴을 위해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20개 팀을 선발한다. 재단은 선발 팀에 인공지능(AI) 도구 구독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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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감독원 추진에 발전업계 긴장 “AI 감시·출력제어 규제 부담 커질 것”

▲국내 전력 계통망 운영을 총괄하는 전력거래소의 종합상황실 모습. 사진=전력거래소 전력감독원 신설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발전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계통 운영 복잡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독립 감독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AI 기반 시장 감시와 출력제어 관리 강화, 이중 보고 체계 등으로 사업자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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