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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용인 반도체 산단에 20GW 전력 공급…정부·전남광주·삼성·SK·한전 맞손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린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정승현 기자 정부가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20기가와트(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송전망 확충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호남에는 2029년부터 우선 3GW를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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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수도권·충남 체감 33도 무더위…동해안·경남 곳곳 비

▲12일 오전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강원도 등 소방차량이 경남지역에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집결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3일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수도권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비 소식이 있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는 비가 이어지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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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생각하는 힘’ 키운다…현장 맞춤형 에너지 교육 눈길

▲12일 서울 금천구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중간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기후위기 속 에너지 전환이 인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미래세대가 에너지와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현장 밀착형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중간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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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 2분기 영업익 1조1286억원…전년比 47.2%↓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 전경.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지난 2분기 석탄 발전량 확대와 유연탄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영업 실적을 냈다.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조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2%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21조9189억원으로 0.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6.4% 감소한 277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46조3173억원으로 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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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소엑스포 2026, 11월 킨텍스서 개막…글로벌 수소산업 한자리에

▲지난해 12월 4일 열린 ‘세계수소엑스포 2025’ 현장의 모습. 사진= 한국수소연합 아시아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세계수소엑스포(WHE)’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WHE 2026 조직위원회는 제5회 수소의 날(11월 2일)을 계기로 행사를 개최해 정부의 수소산업 육성 의지를 알리고, 프로젝트 개발·투자와 수요·공급 연계, 금융·기술 협력 등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국내 주요 수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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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기 넘어 일상 전체로”…에너지 실천, 청소년들 앞장선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사)에코나우가 공동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행동 포럼’에서 청소년 참가자들이 에너지 행동 실천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후위기 속 청소년들이 에너지를 책임 있게 쓰고 행동하는 데 직접 앞장서겠다고 나섰다. 단순히 불을 끄는 절약을 넘어 물과 음식, 교통, 인터넷 등 일상 전체가 에너지와 직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주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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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AI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우려만큼 많지 않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 진행 발언과 관련해 입장을 말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이 당초 우려했던 것만큼 많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잇따를 예정인 만큼 정부 차원의 전체 용수 수요 추계에 나서기로 했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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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식] 귀뚜라미그룹, 동작구에 장학금 1억 전달…한난, 우즈벡과 열병합 협의

▲서울시 동작구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서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첫 줄 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 및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귀뚜라미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10일 서울시 동작구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67명을 대상으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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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도권 주민 소변서 녹조 독소 검출…“체내 유입 과학적 입증”

▲경북 칠곡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7일 지천면 창평리 한 저수지가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수면에는 녹조가 발생한 가운데 피서객들은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낙동강과 수도권의 녹조 발생 수계 주변 주민들의 소변에서 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MC)이 검출됐다. 녹조 독소가 물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넘어 사람의 생체시료에서 직접 확인됐다는 점에서 녹조 문제를 수질 관리 차원을 넘어 환경보건 문제로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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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김제공장 태양광 생산 라인 고도화…고출력 모듈 양산

▲신성이엔지가 11일 전북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고도화해서 고출력 모듈 양산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11일 전북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 고도화의 핵심은 기존 350메가와트(MW) 규모 생산라인의 생산 설비를 고출력 제품에 맞춰 전환한 것이다. 기존 김제사업장에서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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