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세균부터 젖은빨래 냄새까지…생활 속 미생물 예방법
▲화장실 변기 물 내릴 때 퍼지는 바이오에어로졸에 대한 개념도. (자료=챗GPT)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릴 때 미세한 물방울과 입자가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다. 세탁한 빨래를 세탁기 안에 오래 두거나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미생물이 증식해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일상에서 흔히 겪는 두 현상 모두 물기와 미생물, 주변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변기 물 내릴…
▲화장실 변기 물 내릴 때 퍼지는 바이오에어로졸에 대한 개념도. (자료=챗GPT)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릴 때 미세한 물방울과 입자가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다. 세탁한 빨래를 세탁기 안에 오래 두거나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미생물이 증식해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일상에서 흔히 겪는 두 현상 모두 물기와 미생물, 주변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변기 물 내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남 광양에서 운영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전경.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그룹이 사업 구조 3가지 축 중 하나로 제시한 에너지 분야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포트폴리오를 미국으로 확대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북미 지역에서 LNG 발전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단기 해법 중 하나가 됐고, 중동 불안에 따른 LNG 도입 차질로 호주와 함께 대체 수급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1월…
▲인공지능(AI)은 전력 소비를 부추겨 온실가스 배출을 늘릴 수도 있고(그림 왼쪽), 탄소 회계 개선과 자동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도 있다. (이미지=챗GPT 이미지) 인공지능(AI)이 기후변화 대응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AI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면서 환경적 부담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AI가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핵심 기술이 될…
▲호르무즈 해협.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원 수입선 다변화를 넘어 ‘완충자산’과 ‘전환옵션’을 확충하고, 비축·설비·계약·조기경보·국제협력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에너지 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1일 ‘호르무즈 위기가 드러낸 한국의 에너지 공급망 한계와 과제: 수입선 다변화에서 공급망 회복탄력성으로’ 현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은 수입 규모 자체보다 도입 구조에 있다. 중동산 의존도가 높은 데다 다른 원산지…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공사 차기 사장 후보로 유력했던 김영록 전 전라남도지사가 고위공직자 취업심사 관문을 넘지 못하면서 한전 차기 사장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24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김 전 지사의 한전 사장 임명에 대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취업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김 전 지사의 한전 사장 취임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이 규정하는 퇴직공직자 취업승인 사유…
▲서울시내 전기차 충전소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이 최대 절반까지 저렴해진다. 귀성·귀경길 충전 수요가 몰리는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이동식 충전기도 추가 배치된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기에 충전요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후부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공 전기차 충전기 약 1만8000기는 평소 요금의 50%만 받는다….
▲신규핵발전소저지와핵없는사회를위한전국행동이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은 원전 확대에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계획이라고 규탄하고 있다. 사진= 전국행동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막판 원전 공론화라는 변수를 만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7차례 토론회를 거쳐 2040년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 탈석탄 계획까지 차례로 공개한 상황에서 원전의 역할을 놓고 다시 3개월간 공론화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태양광 인버터에 설치된 긴급차단 버튼의 모습. 사진= 커널로그 태양광 발전소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모듈과 인버터 사이에 남아 있는 전압을 낮추는 긴급차단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불꽃을 사전에 감지하는 아크차단 장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태양광 운영관리 전문기업 커널로그는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발전사업자가 확인해야 할 태양광 발전설비 화재 위험과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태양광 발전소는 인버터를…
▲7월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추석 연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력 수요가 지난해보다 낮게 예측돼 전력 공급 과잉에 따른 전력망 불안 우려가 여전하다. 전력공급 예비율이 70%에 가까워질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정부는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같은 전력 수요 확대 방안과 전력 수급 모니터링 강화에…
한전, 전기공사協·전기산업聯과 공사원가 산정 협력 MOU ▲22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한국전기공사협회 본부에서 한국전력과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진행한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조재형 전기산업연합회 처장과 김경훈 한전 기술기획처장, 김경주 전기공사협회 이사(왼쪽부터)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한국전기공사협회 본부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