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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술관, ‘그림책 100년의 여행’ 특별전 개최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리는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 전시 장 모습.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 위치한 포스코미술관에서 역사적 흐름으로 그림책의 시각적 미학을 조명하는 특별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오는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림과 글, 리듬과 여백이 한 화면 안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그림책의 본질적 가치를 조명해 아이와 어른 모두 각자의 시선으로 시각 예술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특히 19세기 말 인쇄술 발달로 꽃피운 근대 삽화 예술부터 추상과 콜라주 등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관통하는 거장들의 철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영감을 제공한다.

하반기엔 경북 포항 포스코갤러리와 전남 광양 포스코미술관에서도 순회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